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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카펜터스 노래 두 번째	04-04-17

글쓴이	블루톤	1,272 hit

Carpenters 의 Please Mr. Postman

야심한 밤에 분위기 걸(?) 맞게 선곡이 신나는 곡들이네요...
사오정, 청개구리 선곡임다.

지금 밤에 올려도 내일 낮에 또 들으시면 되지요...^^



고태환 04-04-17 07:17 마담님!!!! 오징어 한마리 굽고 맥주 좀 두어병 내오세요.신난다. 았싸!!! 았싸!!! 시악시 한 사라도 부탁해요. 마담님!!!! 오징어 한마리 굽고 맥주 좀 두어병 내오세요.신난다. 았싸!!! 았싸!!! 시악시 한 사라도 부탁해요.



황똘V 04-04-17 09:41 버럭~~~~ 셀푸라니깐요.. 아차... 오징어 굽는김에 제껏도 구어주세요... 네?!! ^^ 버럭~~~~ 셀푸라니깐요.. 아차... 오징어 굽는김에 제껏도 구어주세요... 네?!! ^^



고태환 04-04-17 10:31 하이고!!!!!야 아... 황똘V 마담님 왜 버럭 버럭 화를 내고 그러세요. 급나서 옆에 못 있겠습니다. 쪼매 더 있으면 따귀 한방 날아 오겠습니다. 제발 말로 하시와요. DJ님 마담님께서 오징어 구워 오시람니다. 빨리요. 마담님이 성깔 부려요. 하이고!!!!!야 아... 황똘V 마담님 왜 버럭 버럭 화를 내고 그러세요. 급나서 옆에 못 있겠습니다. 쪼매 더 있으면 따귀 한방 날아 오겠습니다. 제발 말로 하시와요. DJ님 마담님께서 오징어 구워 오시람니다. 빨리요. 마담님이 성깔 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