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DJ 시 한 수 낭송드립니다.   04-04-14
글쓴이 블루톤   1,089 hit
 
ㅎㅎㅎ 지가 직접 낭송하는 건 아니랍니다.

이미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시...
노래로 낭송합니다.

제목 : 휴지의 시



 


이재춘 04-04-14 16:08
뎃글 삭제  
  으~~ 동전의 압박.
영자 04-04-14 16:27
뎃글 삭제  
  분자씨, 꼭 뜰거예요.
일단 협찬사가 맘에 듭니다. \"동네겜방\"^^

근데, 저같으면 한 시간 동안 저러고 안 있습니다.
기냥 나가지요~~~^^
고 명섭 04-04-14 18:07
뎃글 삭제  
  기냥 나가는 것보담 등 뒤에 물통 보이잖아요.손으로 물 뭍혀서 ....
어차피 씻으면 똑 같애요.
고태환 04-04-15 08:08
뎃글 삭제  
  에구야 .
내가 한 경험을 그려 놓았구만이라.
쪼매 챙피 하게시리.
황똘V 04-04-16 11:16
뎃글 삭제  
  저건 그리 챙피하지도 않습니다.

런닝으로 닦은후, 런닝을 버리든...
그냥 바지를 올리든...

즉, 비싸게 해결하냐....
아님 추잡스럽게  해결하냐의 차이로 보입니다.

그것보다 더 곤욕스러운건,
큰일을 보고 난후 화장실물이 안내려갈때랍니다.

밖에선 빨리 나오라고 계속 두드리져,
물은 안 내려가져... ;;

이떈 나가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