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아마도 오됴 문디분들의 출입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는바
그냥 맹숭맹숭 커피 한 잔에 마담 언니 얼굴 한 번 보고 가기는 좀 거시기 한거 같애서요 ^^
그래서 금강다방을 금강음악다방으로 하신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쉬러 오지 않을까하는데...
그 참에 이 소생은 일자리 하나 창출 좀하고요.^^ >>> 금강음악다방 DJ로 말이지요...
뭐 DJ 월급이라야 얼마 되겠냐마는 그래도 한 푼이 아쉬운 시절이라...ㅋ_ㅋ;
좋잖아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음악들을 수 있어서 좋고
이 소생은 일자리 하나 챙기고 ^^
그럼 현명한 판단 있으실 것으로 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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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삼아 한 곡 올려 봅니다.
아래 양해남님이 추천해주신 조용필의 봄날은 간다.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