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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퀴즈 정답을 고시합니다.	04-02-25

글쓴이	고태환	1,157 hit

올리신 답안은 전부 정답입니다,
일전에 누가 가르처 주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엄마가 토닥이며 불러 주시는 자장가" 라고...
모두 생각하는 바가 맞사오니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2월27일 점심이 좋을것같네요.
윤관희님, 산토끼님, 송길섭님, 표문송님, 영자님.
꼭 연락주세요.

"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 ^_^



표문송 04-02-26 14:01 뜻하지 않은 초대네요. 내일 오후 3시에 광고주 출입이라 시간이 좀 빠듯하긴 한데... 죄송하지만 불어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Tout ou Rien\" 우리말로 옮기자면 \"전부全部가 아니면 전무全無\" 쯤 됩니다. 다른 분들 시간이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이왕 볼짝시면 한명도 빠짐없이 모이던가 아니면 말고~ 기왕에 초대해 주셨으니 영광으로 여기되 전부 모여야 더 재미가 있을테니 다 모이는 게 좋겠다는 얘기지요. 한명이라도 이탈시 보이콧 하겠슴다^^ 뜻하지 않은 초대네요. 내일 오후 3시에 광고주 출입이라 시간이 좀 빠듯하긴 한데... 죄송하지만 불어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Tout ou Rien\" 우리말로 옮기자면 \"전부全部가 아니면 전무全無\" 쯤 됩니다. 다른 분들 시간이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이왕 볼짝시면 한명도 빠짐없이 모이던가 아니면 말고~ 기왕에 초대해 주셨으니 영광으로 여기되 전부 모여야 더 재미가 있을테니 다 모이는 게 좋겠다는 얘기지요. 한명이라도 이탈시 보이콧 하겠슴다^^



윤관희 04-02-26 14:29 전 3월 중순까지 시간이 안되는 군요 죄송함다~~~-_- 전 3월 중순까지 시간이 안되는 군요 죄송함다~~~-_-



산토끼 04-02-26 15:53 저는 주중에는 산을 지켜야 해요 ㅜㅜ 저는 주중에는 산을 지켜야 해요 ㅜㅜ



영자 04-02-26 17:17 그냥 편하게 시간 나실 때 마실오는 기분으로 오시는 게 좋을 거예요. 용산사장님, 사람들 불러모아 밥 & 술 사믹이는 게 취미이신 거 보면 언제든지 환영일겝니다. 다인아부지, 윤관희님, 토끼님 시간 날 때 꼭 한번 오세요. 그냥 편하게 시간 나실 때 마실오는 기분으로 오시는 게 좋을 거예요. 용산사장님, 사람들 불러모아 밥 & 술 사믹이는 게 취미이신 거 보면 언제든지 환영일겝니다. 다인아부지, 윤관희님, 토끼님 시간 날 때 꼭 한번 오세요.



고태환 04-02-26 17:48 제가 날을 잘못 잡았군요.씰데없이 생색만 낸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십시요. 용산 청국장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제가 날을 잘못 잡았군요.씰데없이 생색만 낸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십시요. 용산 청국장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