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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Audio


제 목	20	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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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꽃 두송이

꽃 두송이 = 二英

한송이도 아니고 두송이 씩이나.....
얼마나 미인인가 부루스 고 사장님....
한번 관심을 주세요....

The Rose - Bette Midler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a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20 05-04-18 10:01 고백 하건데요~ 세숫대야 받쳐 주지......? 성격 죽이지......? 돈 많치......? 몸매 끝네주지.....? 구슬 기차게 잘꿰지.....? 이제! 고백 합니다....그중 한가지 밖에....없네요......흑~ 고백 하건데요~ 세숫대야 받쳐 주지......? 성격 죽이지......? 돈 많치......? 몸매 끝네주지.....? 구슬 기차게 잘꿰지.....? 이제! 고백 합니다....그중 한가지 밖에....없네요......흑~



블루 05-04-18 11:04 흐와~ 멋지당!!! (근데 꽃을 보고 멋지다는 표현은 좀 그러네 ㅋㅋ) 이영님요 한송이씩 사이좋게 나눠가져요 우리^^ 가시가 안보이는데 향기도 없는 거 아녀라? 흐와~ 멋지당!!! (근데 꽃을 보고 멋지다는 표현은 좀 그러네 ㅋㅋ) 이영님요 한송이씩 사이좋게 나눠가져요 우리^^ 가시가 안보이는데 향기도 없는 거 아녀라?



블루스 05-04-19 15:55 이 세상 태어나 한 가지라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매나 위대하고도 큰 것입니까? 이영님은 마음이 참으로 부드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을 낮추시니......... 그리고 힘이 셀 것으로 봅니다. 자신을 알라. 아는 것이 힘이다. ...........고로 자신을 아는 것이 힘이다. 도망가자~~~~~369369~369369 이 세상 태어나 한 가지라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매나 위대하고도 큰 것입니까? 이영님은 마음이 참으로 부드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을 낮추시니......... 그리고 힘이 셀 것으로 봅니다. 자신을 알라. 아는 것이 힘이다. ...........고로 자신을 아는 것이 힘이다. 도망가자~~~~~369369~369369



johnanz 22-04-19 09:58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