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Re] 인사드립니다   04-09-06
글쓴이 박중하   2,375 hit
 
박중하입니다.

중이 싫으면 떠난다고 하셨으니 어디 두고 볼 일입니다.
언제쯤 떠나실지 아니면 그냥 눌러 앉으실지 말입니다.
얼굴이 어찌 생겨먹었는지 궁금해하신다 하여 아들놈이
찍은 사진 한 장 첨부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이성관 04-09-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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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하게 생기셔서 좋습니다.
이웃집 아저씨처럼..
금강의 애호가 여러분들/ 메트라이프에 가입합시다
고태환 04-09-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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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합니다.
떵배가 좀 많이 나오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배나온 사람이 마음 씀씀이가 너그럽지요.
아마 독설가님의 인상은 아주 예리하고 날씬하리라 생각합니다.
너그럽게 봐 주십시요.
신용구 04-09-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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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종이 어떤것인가요.
해상도 엄청좋습니다.]
저도 어제저녁 티비 시청하다 소니 P-150 사이버샷 구입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이많이 수고해주십시요.
박중하 04-09-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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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구려 똑딱이입니다.
100만화소나 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