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re] 문수보살님께   04-05-11
글쓴이 고 명섭   3,771 hit
 
여름은 다가오고 기운은 빠지고...

혹시 헛배가 부르지 않으세요?

구역질은 나지 않으세요?

신 게 드시고 싶지 않으세요?

병원에 가 보세요. 아마도 기생충이 많아서 그럴 겁니다.

혼자이시니 챙겨주는 사람도 없으실테고 .ㅉㅉㅉㅉ

저라도 챙겨드려야지요.둘 중에 골라 잡으세요.ㅎㅎㅎㅎ




이런 거 올렸다가 다른 분들한테 몰매맞아 죽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 땐 보살님께서 저 좀 구명해 주세요.
 


배문수 04-05-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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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두 놈들 다 뱃속에 넣을 수 있는 놈들은 아니지만 둘 다 주시죠?
허스키 쟤들 요새 상한갑니다. 좀 더 키워서 팔면 우노는 살수있을 것 같고
밑에 있는 놈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심심할때 마다 꺼내보면 좋겠네요^^
눈에 피로가 확 풀리네요. 감솨함다.
고 명섭 04-05-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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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