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EO MUSIC 창간호에 나온 삼성 컴포넌트의 광고성 리뷰 입니다.
저 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맞춤법도 그대로 옮겼습니다.
시스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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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COMPONENT
‘KREUTZER’와 ‘MAX’
모두가 삼성 오디오 제품 중 시스팀 컴포넌트의 브랜드이다.
‘크로이처’가 초대형 컴포넌트이고, ‘맥스’가 미디 컴포넌트.
앞으로 나올 일반 보급형 컴포넌트는 현재 마땅한 이름을 찾고 있는 중이다.
‘크로이처’란 악성 베토벤의 불후의 명작 바이올린 소나타의 이름.
그 이름처럼 삼성의 ‘크로이처’도 격조높은 오디오 걸작품이다.
물론 삼성 오디오 제품 중에는 최고급 컴포넌트 시스팀이다.
‘크로이처’에는 K-800X 와 K-700의 두 시리즈가 있는데,
특히 K-800XS는 현대적 감각이 넘치는 세계 정상급 수준의 오디오 시스팀이다.
오디오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Marantz의 브랜드로 수출되어 미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스피커는 15인치의 대형우퍼를 부착한 프로용으로
현대의 디지탈 소스를 잘 재생해주고 있다.
앰프도 채널당 60W로 총 120W(뮤직 파워 : 360W)의 출력을 내는 고급 인티그레이트형으로
스피커 보호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디지털 튜닝 방식의 튜너, 16밴드 이퀄라이저,
1주일까지 예약이 가능한 프로그래머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다기능의 고급 카세트 데크는
애용자들에게 널리 호평을 받고 있다. 노멀, 크롬, 메틀 등 어느 테이프나 자동으로 감지하여
테이프의 특성에 맞게 녹음되는 자동 감지 기능, 자동 선곡 기능, 오토 리버스 기능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돌비 시스팀도 B타입과 C타입이 모두 들어있다.
‘맥스’도 MQ-5와 MQㅡ3 등 두 모델이 있다. 특히 MQㅡ3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서라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AV시스팀의 입체감과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게다가 카세트 데크에는 오토 리버스 더블 데크로 되어 있어 2배속 복사 및 연속 재생도 가능하다.
‘맥스’는 슬림화한 중형 컴포넌트 시스팀으로 작은 주거 공간에 맞도록 설계한 오디오이다.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으로 홈 오디오의 총아로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스팀이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중형 컴포넌트라지만 기능은 조금도 대형 컴포넌트에 뒤지지 않는 데
이 제품의 매력이 있다. 현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개성있는 시스팀으로 벌써부터
국내 오디오 패션에 큰 변혁을 일으키고 있는 시스팀이다.
삼성에서는 또한 보급품으로 HOME AUDIO K-505, K-450, K-300 시리즈와
AV-330R 등을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