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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오디오쟁이들이 샵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어느 고수의 충언 입니다.(출처 : 오디오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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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충동 구매가 아닌
정말 내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면?
1) 우선 어떤 소리를 들을 것인가를 정하기 전에 어떤 소리가 있는지 발품을 파셔야 합니다.
오디오를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다행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관련 동호회에 부지런히 다니고,
음악회를 시간이 될 때마다 다니십시요. 그 음악회가 어떤 장르이든 마음에 드는 곳을 다니시면 됩니다.
그래야 샾에서 “소리좋죠!”라는 말로 유혹하는 충동 구매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2) 계획을 멀리 보고 세우십시요.
지금 당장 기기를 조합해서 완벽한 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 입니다.
어느 음악에나 무난한 기기는 있지만 완벽한 기기는 없다고 생각 하십시요.
그 다음 기기들을 하나하나 모으실 준비를 하십시요.
케이블에 대하여는 현재의 조합에 맞게 그때그때 중급의 종류로 절충하십시요.
단, 기기에 대한 정보는 끊임없이 읽고 또 익히십시요. 그 기간은 약 3년 정도를 잡으십시요.
3) 기기의 구성은 스피커를 먼저 정하신 다음에 파워, 프리, 소스 쪽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구성을 하고, 구입을 하십시요.
4)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분간 쉬시는게 좋습니다.
내 지금 비록 돈이 없어 이걸 사지만 다음에 꼭 저걸 산다 라고 다짐하지 마십시요.
차라리 조금 쉬시다가 다음에 처음 마음 먹은 것으로 구입 하시는게 절대 후회 없습니다.
5) 샾에 가실 때에는 항상 주로 듣는 음반을 가져 가서 들으십시요.
샵에 있는 판이 귀에 익었으면 그래도 좀 낫읍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많이 있습니다.
저도 샵을 하면서 약간의 희귀판으로 좋은 부분만을 강조 했던 적이 있습니다.
6) 정 맨손으로 돌아오기가 허전하시면 액세서리를 사시면 됩니다.
악세 사리는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대신에 별도 박스를 사서 넣어두고 보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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