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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은 만든 이가 가격을 정해서
판매를 하는 것이 농수산물과 다른점이지요.
가격대비 품질이 좋고 나쁜 것은 소비가 느끼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좋은 제품도 소비가 잘 활용하지 못하면
그 값어치는 낮아질테고 돼지 목에 진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MC-15의 값어치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을테고...
이제 까지 출시된 다인오디오 사의 제품중
제조 원가가 많이 들어 갔고 그에 비하여 가격은 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제품들이 다 다양하게 많이 출시될거라 생각합니다.
컴퓨터와 같이...아니면 보다 작고 편리한
MP3 같은 것에도 더 많이 활용이 될 것 같고...
용도에 적합하게 잘 사용하면....
부피가 작으면서 서브 우퍼가 있으니 스케일 감도 크고...
서재나 사무실의 책상같은 곳에 설치 하시면 아주 좋으리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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