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FOCUS 220을 들여놓은 승주아빠 입니다.
이렇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에이프릴 CD10 -> AI10 -> 타라랩 헬릭스6 -> Focus 220
스피커 사이는 약 1.5M 정도 됩니다. 벽에서 50cm 공간이 있구요.
가운데 오디오 랙을 안 놓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현재는 여건상 어쩔수가 없네요. 집을 넓혀야 해결될 듯 ^^
왼쪽구석에는 에어콘과 32"브라운관 TV
오른쪽에는 CD/DVD 수납장
글쿠 벽에는 스크린
가운데 위에 있는 길쭉한 스피커는
야마하의 가상서라운드 시스템인 YSP-800 모델입니다.
무지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들여놓았습니다.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이것저것 CD를 틀어보고 있는데
선명함과 부드러움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소리에서 고급스러운 질감이 있다고나 할까...
좀 더 에이징에 되면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가격대 성능비는 모르겠고... 좋은 소리입니다.
게다가, 스피커 마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인테리어적으로도 좋네요.
한가지 문제는...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많이 생기는 문제인데
저역의 특정 주파수에서 심하게 웅웅거림이 발생합니다.
이게 부밍인가요?
룸튜닝 제품들을 써서 방지한다고 하던데...
그냥 집에서 뭐 대충해서 막을 방법을 없을런지...
뒤에 덕트를 막아봤더니 부밍은 거의 사라지던데
대신 고음과 중음이 많이 안좋아져서 그 방법은 안되겠고...
마루에 이불을 깔아봤더니 좀 좋아지긴 하던데
평소에 이불 깔아놓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