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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라서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목과 같이 매칭을 해보았습니다. 천만원이 조금 넘는 조합입니다.
와디아의 해상도와 유니슨의 부드러움 그리고 컨피던스의 질감이 매칭 되었습니다.
해상도? 이만하면 좋습니다. 유니슨이 30분정도 열을 받으니까 고역도 잘 나오네요.
컨피던스 C1에서 아주 편안한 소리가 나오네요. 오래도록 여러음악 번갈아 가면서 들어
보았습니다. 락을 제외하고는 좋습니다.^^
보컬은 아주 듣기 좋습니다, 현악도 좋습니다. 실내악 물론입니다.
대편성은 스페셜25보다는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만 Not Bad입니다.
궁금하시죠?
오늘 한번 용산에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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