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남 남편분과 오셔서 함께 오셔서
이사 기념 스피커를 교체를 했습니다.
너무 덩치가 큰 알텍 보다는 예쁘고
자그마한 스피커가 좋은신가 봅니다.
오랫동안 알텍 스피커 604-8G를 사용하시다가
다인오디오 3.4스피커로 교체를 하셨습니다.
자제분들이 음악을 하는 관계로 오디오와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큰 자제가 오보에 연주를 하거든요.
평상시에는 항상 집안 음악이 흐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태광 아너 900을 그대로 사용하고
다음에 여유가 있을때 앰프도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어이!!! 황여사님 그 스피커가 길이 들려면 꾀 많은 시간이 걸릴것 입니다."
태광전자의 아너 A-900으로는 출력이 좀 모자란 듯하나
그런데로 잘 울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출력이 여유로운 앰프를
교체하시면 좋은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집에서 부인께서 해야 할 사항:
남편도 음악을 즐길수 있게 항상 좋은 레파토리를 골라서 들려 주실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