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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텐이블이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린 텐테이블 만큼 사용하기 쉽고 편한게 없습니다.
린 턴테이블은 처음 나올 당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지
절대로 손을 대지 마십시요.
수평이 맞지 않는다.
암의 오버행이 틀렸다하여
밑부분을 마구 열어서 스스펜션 기능을 하는
스프링을 쓸데없이 돌려서 못쓰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평이 맞지 않을시에는 밑바닥에 종이를
접어 괴어서 수평을 맞추면 되고
오버행은 카트리지 고정하는 부분에 길게
홈이 있으니 카트리지를 앞뒤로 조종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턴테이블을 고장이 났다고 하며
수리실에 맡겼는데 더 못쓰게 되어 돌아 온걸 보았습니다.
린 턴테이블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분들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사용하시면 되지 쓸데없이 마구 조종하지 마십시요.
만져서 조종을 하고 나면 그야말로 조종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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