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왕년의 명기 와디아 6   05-05-23
글쓴이 고 명섭   3,773 hit
 


오디오가 제대로 소리가 들리도록 하기 위해선
디자인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소리란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면
더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오래도록 비치하고선
눈으로 보아야 한데 모양이 좋으면 선택에서
우선순위에 들 수 있지요. 와디아 제품은 그런
측면에서 보면 디자인이 소리와 선택에 미친 영향이 큽니다.

고급 시디피의 선두주자로 디지탈을 이끌던
왕년의 명기 Wadia 6는 기존의 디지탈 세상에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이 때부터 High-End의 물결이 일기 시작했지요.
나올 당시엔 너무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이젠 중고가 되고 타 제품들의 값이 너무 비싸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제품의 중고라 여전히 인기는
좋습니다.

썩어도 준치입니다.

와디아 6의 중고가 들어와 알립니다.
본체와 리모콘 모두 흠집이 없으며
픽업은 교체된, 그래서 오래도록 사용하는 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스파이크와 슈즈 그대로 완전합니다.
가격은 210만원 합니다.




당시엔 한글로 새긴 글자라야 수입이 가능했습니다.
규제가 이렇게까지 심했던 시절이지요.
지금도 여전하지만요.
 


고명섭 05-06-13 15:41
뎃글 삭제  
잘 살아야한다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