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모델은 덩치가 큰 놈들이었지요.
둘이서도 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무게가 가벼워지고 소리가 명쾌해졌습니다.
음악성도 좋아지고 나긋나긋하게 변신을 했습니다.
보시는 분에 따라서 디자인이 너무 좋다고 하고
아니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디자인이 문제겠습니까?
소리만 마음에 들면 그만이지요.
소리 그거 참 좋습니다.뽐뿌뽐뿌.
뒷부분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단지의 재질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먹어 봐야 맛을 알고 들어 봐야 소리를 알지요.
아래에 게신분이 이태리에서 만들어 왔습니다.
모두모두 들어 보러 오십시요.
Audio Analogue Maestro Settanta & Maestro CDP 24bit/192k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