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
  > Pre Amp C46
 
 
브랜드 : McIntosh
 
가격 : 0원
 
지점구분 : 서초
 
등록일자 : 2014.05.14
 
조회수 : 1,483
 
 

 


매킨토시는 오디오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80년대, 90년대에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앰프는 매킨토시, 스피커는 JBL이나 탄노이가
공식화되어 있었습니다.

매킨토시의 앰프들은 연두색톤의 글자와 블루톤의 출력 표시창으로
대변됩니다. 연두색은 추운 겨울을 이겨낸 후 틔운 새싹의 봄에
신록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파란색의 출력 표시창은 무덥고 뜨겁던
여름을 견뎌낸 후 깨질 듯 깨끗한 저 푸른 창공 멀리에서 쏟아져
내리는 천상의 소리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맑은 유리는 때 묻지
않은 순수를 보는 듯 합니다. 이 이미지가 매킨토시라는 제품으로
디자인 이미지를 굳혀버렸습니다.

해서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아늑한, 어딘지 모르게 저절로 relax될 것만
같고 저절로 소리가 귀에 다가와 속삭일 것만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두고만 보아도 기분이 좋은 디자인입니다.

그 후에 많은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음질에서는
밀리는 듯 하다가 요즘들어 음질향상을 꾀하여 다시 부활을 알리며
하이엔드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스로 무조건 LP를 사용하여야 했기에 포노단이 다
포함되었으나 디지털시대로 접어들면서 포노단이 생략되어 LP를
즐기는 아날로그파일들은 따로이 포노앰프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킨토시는 친절하게도 포노단을 내장하여 편리성을 더했기에
굳이 포노단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80년대나 90년대처럼 무딘 소리에서 탈피하여 섬세하면서도
특유의 아늑한 음질은 그대로 간직하여 오디오파일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유혹당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해집니다.



▶ Detail

• 고정밀도 포노이퀄라이저
• 입력 레벨 매칭 기능.
• Listen/Record 별개 입력 선택 가능.
• 8 밴드(20, 35, 70, 150, 300, 600, 1200,4,000Hz±12dB) 이퀄라이저 탑재.
• LED/Fiber Optic Light Diffuser 일루미네이션 New Glass 패널.
• 입출력단자는 내식성이 뛰어난 고순도 금 도금 사용.
• dB/% 표시의 VRV 디지털 볼륨 컨트롤.
• 2개의 프로그램이 가능한 프로세서 Loop 장비.
• 로직 회로 제어의 릴레이 스위칭.
• Main1 계통,Switched 2 계통의 프리 출력.
• 전용 고음질 앰프에 의한 헤드폰 잭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