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4색 리뷰Ⅰ]'Callisto 2100 & Dyaudio C1" - 종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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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admin@kaudio.co.kr) 작성일 : 2004-07-01 조회수 : 29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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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청회 참석을 하게 되면 기기의 장점을 보기보다는 단점을 찾으려고 하게 된다.
오늘 듣게 될 칼리스토 2100은 가격에 걸맞는 오디오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장점을 골라내기 보다는 들으면서 느꼈던 단점 위주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외관을 보자면 반듯하게 각이 진 모양에 검정색 아크릴로 좌우를 마감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가격만큼 고급스러움은 약간 모자란다. 여성보컬로 에바 케시디와 제니퍼 원스를 들었다. 여성의 맑고 고운 음색을 잘 표현한다. 하지만 음의 직진성이 떨어지면서(케이블의 영향) 동글게 말리는 듯한 감이 있다.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어두운 음색이다. 제니퍼 원스의 맑고 짧은 새소리가 들리는 데 볼륨이 작아서인지 귀를 기울여도 평소의 감흥이 오질 않았다. 목소리에 힘이 덜 실린 것처럼 들렸는데 어찌보면 분위기에 따라선 편안해 질 수 있겠다. 케니 드류의 재즈 피아노곡은 피아노 자체의 음은 평소 다인스피커에서 들었던 맑고 영롱한 타건음은 좋았다. 하지만 곡의 끝 부분에서 전자올겐이 섞였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불협으로 섞인 듯한 느낌이 났다. 타악곡에서는 객관적으로 펀치력이 모자란 느낌에 가슴 속까지 울리는 감흥은 없었다. 대편성에서는 스피커 뒤로 음장감이 어느 정도 펼쳐지는 듯 했는데 아주 깊은 느낌은 없었고 대편성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이 떨어지는 듯 해 앰프의 볼륨을 막 올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참았다.^^ 다닐 샤프란의 첼로곡을 듣자니 활을 득득~ 그으면서 느끼는 전율이 짜하게 느껴졌다. 국악 해금의 심금을 울리는 소리와 어쿠스틱 기타가 잘 어우러져 편안한 기분에 음악에 취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첼로 때와 마찬가지로 현악에 강점이 있다. 남자 보컬 장사익의 빛과 그림자를 들었는데 고역에서 음의 입자가 약간 거친듯하여 (치찰음은 아니고…) 장사익 특유의 강하고 매끄러우면서 톡쏘는 가창력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쓰고 보니 막귀 주제에 단점만을 늘어놓은 것처럼 되어 버렸는데 처음에 언급했듯이 가격대의 기기가 가지는 성능과 장점은 생략한 것이므로 오해 없길 바란다. 소스기기나 케이블을 적당히 매칭을 하면 위의 단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끝까지 인간리모콘이기를 고수했던 영자누부야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다음 시청회에서는 리모콘을 준비해서 시청자에세 적당한 음량을 제공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 (위의 단점 중 작은 음량이 문제이기 한 것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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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환 |
밤 늦게까지 시청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평이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은 히지않았지만 역시네요. 제에발 좋은 면도 부각시켜 주십시요. |
2004-07-01 12: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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