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
crafft user (윤희준 님)
작성자 : 운영자(admin@kaudio.co.kr) 작성일 : 2004-07-01 조회수 : 30893
파일첨부 :

18개월 차 crafft user 입니다..

20대 초 인켈 미니콤포 이후 첫 .. 이른바 hifi system인지라
무릇 타기기들과의 비교는 잘 모르겠고요..(이게 속 편할수도 있지 않을까 스럽네요)

음.. 가끔 다른 소리 듣고 귀가 솔깃해 질때도 있지만
dyn - crafft 만의 매력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더군요..

바람이라면 냉중에 공간이 허락하면... 톨보이나 중형 system을
울려보고 싶다는.... 소망이네엽...

source : 588 - pre : audible m3a - power : plinius 102 - speaker : dyn crafft

제 경험상 스피커 사이에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놓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려서 TV가 안방으로 퇴출-.-)

ㅋㅋ.. 기기위에 뽀얗게 먼지가.. 게으름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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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좋은 프리를 갖고 계시는군요. 오더블 일루젼 모듈러스 3에이.... 첫 하이파이 로서는 제대로 질르신 것 같습니다.
2004-07-01 15:25:22

정종준

이사하신지 얼마 안된 새집이군요.
깔끔한 배치입니다.
음악 들으실 땐 오른쪽 베란다 커튼을 꼭 닫고 들으시겠지요?
TV를 퇴출시키시다니 집안에서 파워가 제일 쎈 분이시군요.
2004-07-01 15:25:44

윤희준

오른쪽 베란다의 커튼은 걸어 놓고 한번도 닫아 본적 없는 장식용입니다..
대신 로만쉐~드를 내립니다만 스피커 토인을 안쪽으로 주어서 그런지 쉐
~드를 칠만큼 큰 차이를 만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혹 게으름의 압박 ??)

원래 TV는 1년여 동안 없이 지냈더랬습니다.. 그래서 변화에 민감했던게
아닐까 합니다.. 옛말에 모르는게 약이라고 .. 귀가 간사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첨에 TV가 있고 오디오를 들였더라면 그냥 좋다~ 고 넘어가지 않았을까요?

빨래하고 설겆이 ..청소기 돌리며 듣는 건 물론이거니와..엽기적이라 생각하는 가끔
거실에 마태수난곡을 틀어 놓고 서재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경건한 마음으로 소파에 앉아서 듣는게 base이오니 ..오해는 마시길...)


배치는 사진의 모습일때 소리가 젤 좋았기 때문입니다.. 젤 처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AV 랙을 들였더니 .. 조금 깍아 먹는다 싶었고(원인은 모르지
만..) AV 랙위에 TV까지 올라 섰을땐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원대복귀...
2004-07-01 15:26:04

윤희준

오더블 사용하며 불편한 점 하나라면 어테뉴에이터 볼륨 스텝을 주로
8시~10시 부근에서 사용합니다만 .. 소음량에서 적절한 소리 크기를
조정하기가 매우매우매우 힘듭니다....

예를 들자면 좀 작아서 한 스텝 올리면 넘 커버리는.

그 외에는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2004-07-01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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