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fidence 3 사용기(최성현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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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admin@kaudio.co.kr) 작성일 : 2004-07-01 조회수 : 23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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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금강전자를 통하여 오묘한 Confidence 3(C3)와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AR2a에 익은 귀를 갖고 우련히 용산과 서초의 금강을 방문하였을 때 C3를 처음 상면하게 되었지요. 서초에서 추천해 주었던 그리폰S100+오리LSmk2+C3는 더이상의 방황의 종지부를 찍게 만들었죠. 그러나 제 결정이 경솔한지, 제 귀가 다인의 에소타 트위터 때문에 먹었는지를 한참동안 고민하고 주저했었지요. 1년여가 지나서나 구매결정을 하고, C3를 기준으로 하여 프리와 파워를 안착시켰습니다. (파워는 C3를 위하여 미리 그리폰 DM100으로 확보(?)하였고, 프리(오리LS25mk2)는 근간에 입실하였습니다. 아직은 소스에 미진한 부분이 있으나 마누라 의심이 있으니 티 안나게 저질러야겠죠(참고로 타겟는 메리디언 G8입니다) 각설하고 C3에 대한 유저로써 평을 한다면... 아마다 북셀프형 스피커가 아니라고 감히 평하고 싶습니다. 본싸이트를 둘러보면 C3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 제 소견으로는 완전 단종된 모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크래프트, 스페설25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가 C3를 구입하기까지 여러 샾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크래프트, 스페셜25, C3를 비교청음 해보았지만 밸런스, 음장감에 있어서는 비교가 되질 않더군요. 금강에서도 C3에 대한 실력(?)은 인정하시면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주저하시는 이유가 "가격" 때문이지요. 북셀프 주제에 800어쩌구라니! 아무튼 비교 사항은 그렇다고 치고 과연 소리는 어떤지... 취향에 관련된 문제이지만 저는 잡식성입니다. 피아노 소품곡부터 첼로, 3,5중주 등등(단, 말러는 왠지 .../ 환경탓!) 12시가 지난 심야에 피아노, 첼로, 성악! 기상과 함께 골을 흔들어 놓을 하드락을 걸다보면 제 선택이 탁월했고, 다인이란 스피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솟구칩니다. 저의 청음공간이 3평남짓이라 C3도 11시방향으로 볼륨을 올릴 수 가 없더군요. 아무튼 대만족이구 당분간 스피커에 대한 방황을 접을 것이라 봅니다. 물론 공간이 허락한다면 안드라2가 종착역이지만...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C5(전설적인 파워흡혈기)와 C3에 대한 회상의 시간과 다인유닛의 우수성을 느낀 바 대로 알려드림이 현재 출시중인 신제품에 대한 다인애호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두서 없어 죄송하고요... 끝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다인과 AR의 풍요로움이 믹스된 스피커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쪼금 있습니다.(PS 현재는 에소타2를 탑재한 스페셜25가 다인 북셀프의 최고봉임을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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