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시청실에 잠시 있었던 네임도시락통!
내내 눈에 밟혔습니다. 돈은 없고 듣고는 싶고...
용산주인장께
"에~~ 싸장님,
다인 1.3MK2가 진공관앰프와 TR앰프 중 어떤 것이 어울리는 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제가 한 달간 연구를 함 해보겠심돠~~~^^"
용산주인장, 속으로 이 잉간이 수 쓰고 있네 했을 겁니다.^^
그리하야, 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흐흐흐~~^^
어젯밤에 연결을 했습니다.
첫 곡이 짱하고 나오는 데 바로 와인을 한 병 땄습니다.^^
지금 제가 가진 EL34 진공관앰프는 소리가 맑고 느낌이 밝습니다.
제 불만은 이게 "축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장마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듣는 음악쟝르가 주로 재즈인데다 분위기가 쫌 찝찝한 것들이 많다보니...^^
네임도시락통은 제가 듣긴 전체적으로 어둡고 두꺼운 편입니다.
파워과 프리간의 자체 케이블이 있고,
사진에 보이는 많은 케이블은 진공관파워앰프와 프리연결 케이블입니다.
저많은 케이블을 제가 연결했다 아닙니까!!!^^
한 달간 장기임대에서 3년 임대가 될 지 더 이상 갈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거고
두 시스템을 번갈아 들을 지 편식할지 또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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