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
저두 참석기 한마디...
작성자 : 김영환(audiogd@naver.com) 작성일 : 2004-07-29 조회수 : 2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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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은자리를 마련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바쁜 일상때문에 잠시 한3년 오디오를 접고 살다가...

사람이란것도 회귀본능이 있어서인지, 아님 제물을 먹구 살아야되는것인지..

또다시, 이 지독한 오됴본능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랜세월 동거동락 하고있는 허접한 기계들을 보면서 무었인가 새로움을 탈바꿈을
위해서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 바꿈질속에 정착한 다인 유닛에 대한 신뢰가 깊은지라, 다인스피커는 저의 최고의
연구 대상인지라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리고여^^


이번 시청회의 저같은 막귀의 느낌은...

먼저 전제를 하자면여---> 무엇이 어떻하다고 감히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임니다
그 이유는---> 소스의 특성및 프리파워의 특성을 절대 모른다(케이블까지) 첨들어 봤으니깐여^^

갠적인 생각이지만 무릇 리뷰를 할때는 자기가 늘 듣던 공간에서, 늘 사용해온 매칭기기로
새로운 기기를 평가해야된다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이건 매우 중요한것인데...ㅎㅎㅎ
비오는날과 맑은날, 아주 습기찬 더운날과 맑은 건조한날..음악소리는 매우 다르다고 느껴지고있습니다.

실제로 시원하고 맑고 건조한날이 음악소리에는 최적임니다

시청실이 다소 습도가 높고 더운 상태였으므로 실제 보다는 마이너스 요인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이건 리뷰가 아니라 그냥 막귀의 느낌만 임니다만.

일단은 어제의 제 느낌은 상당히 부드러운 튜닝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상당히 파격적인 현장감을 좋아하는지라....
하여튼, 부드러움속에서도 섬세함이 살아있음이 좋았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동급형태의 1.8 같은 구형 컨투어보다는 저역이 많이 깊어졌고,
밀도감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다인의 성향은(갠적인 느낌임니다) 첨에는(에이징되기전) 중역이
좀 비는듯한것 같다가, 약 3개월 정도후 부터는 중역을 채워주면서 다이나믹하게
바뀌는것을 느꼈는데 어제의 시청실에서의 느낌은 앞서 거론된것처럼 에이징이좀더
필요할것 같았구여,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궁, 시간이 없군여^^ 그만 줄이겠습니다.

어제 먼저가서 죄송하구여^^^~~~ 구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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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어제 먼저 가셔서 서운했습니다.
습도에다 더운 열에다 고생 많으셨어요.
시간 나시는대로 시청회 등 자주 놀러 오시고, 리뷰 고맙습니다.
2004-07-29 18:05:13

고태환

평을 어떻게 하여야 옳은 것인가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하지만 세계 어디를 가도 그렇게 장시간 여유를 가지고 자기의 공간에서
정확하게 평을 하는 것은 무리일것 같습니다.

영국의 잡지나 일본의 잡지를 보아도 그 많은 제품을 한사람이 한달에 여러가지 기기를 평가 합니다.
그렇게 하여 제데로 된 평가가 나올리 만무하지요.

어쨌거나 소비자는 들어 보지 못했으니 그 전문지라고 하는 잡지를 참고 할수밖에 없지요.
그나마도 맛을 먼저 본 사람의 의견을 참조해야지요.

솔직하게 느낀점을 잘 피력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오셔서 좋은 평좀 부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4-07-29 22:08:25

고 명섭

여건이 좋지 않고 더운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4-07-30 1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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