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오디오 메이커로 사장인 피에르 뤼네의 이름으로
턴테이블이 있었는데 linear tracking arm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유명한 제품입니다.
이 회사에서도 요즘은 디지털 시대가 되다보니 시류를 쫓아서
CD Player를 만든 제품 중 국내에 수입된 최고급 모델입니다.
디자인을 보면 화려하고도 고급스러운 프랑스의 냄새가
많이 느껴집니다. 앞면과 옆면, 그리고 윗면의 가운데를
검은색의 아크릴로 마무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윗면의 나머지 부분을 검은색 알미늄 샷시로 디자인하여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있습니다.
턴테이블처럼 위에서 디스크를 얹을 수 있게 설계되어
턴테이블의 명가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만들면 괜히 소리가
좋게 들릴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전원부를 분리하여 하나의 몸체에서 생길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하였습니다.
소리는 참으로 단아하며 잘 났다고 자랑하지 않는, 그러나 존재를
알리려 하지 않아도 시간이 갈수록 그 존재감이 저절로 느껴지는 소리입니다.
너무 강하거나 거친 소리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이 제품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될 것입니다.
이 제품이 나가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180만원입니다.
소리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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