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Holland)의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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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윤(fizzics@korea.com) 작성일 : 2005-05-01 조회수 : 28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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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인적으로 느낀겁니다.
채널 클래식이라는 레이블에서 SACD 미디어를 다른 회사(채*키)보다는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해서 몇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음장을 굉장히 넓게 잡으면서 호방하고 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더군요. 녹음은 그리 깨끗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CD케이스를 살펴보니 네덜란드에서 만들었네요. 그리고 길건너 **오디오라는 경쟁 오디오샾에서 반덴헐 케이블을 많이 판매하는데 이제품의 전체적인 소리 특징이 넓고, 자연스럽습니다. 은도금 제품을 주로 많이 판매하는데 지금 까지 알고 있던 은도금 제품의 소리와는 많이 틀립니다. 저도 반덴헐의 파워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데 파워케이블도 성향이 비슷합니다. 예전 부터 느낀거지만 유럽의 케이블들은 음장이 넓고 꾸미지 않는 그런 소리를 내 주더군요. 일본제품하고는 반대 성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제품의 소리가 비슷해서 네덜란드의 소리가 이런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을 하게 됩니다. 또 오디오기기도 제작하고 음반 레이블도 가지고 있는 LINN도 비슷한 경우인것 같습니다. 린의 예전제품과 린에서 나온 음반을 들어보면 아주 약간 엷은 안개 같은것이 낀것 같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선명도가 약간 떨어지는, 캐논보다는 니콘같은 색깔로 표현해 줍니다. 재미있는 공통점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의 소리는 어떤 성향일까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것 저것 짬뽕한 소리인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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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
한국 오디오 매니아들의 욕심은 공존하기 어려운 요소의 공존을 바라는데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명함과 안개 같은 분위기, 부드러움과 힘참 등등... 이런 오됴는 대부분 엄청난 가격이라는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
2005-05-10 11:3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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