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
오랫만에 심금을 울리는 처녀를 만났습니다.
작성자 : 고태환(sansam1956@hanmail.net) 작성일 : 2006-03-28 조회수 : 2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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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의 마음과 눈을 한번에 멀게 만든 초선이가 살아 돌아왔습니다.

방금 목욕을 하고 향기로운 사향 향을 흩뿌리며
뽀얀 속살이 비칠듯 말듯...
하늘거리는 비단 가운을 어깨에
살며시 두르고 제 앞으로 다가옵니다.

탄력이 넘치는 봉긋한 가슴과 풍요롭고
보드라운 힙의 곡선과 허리의 날렵함을 과시하며
발걸음도 가볍게 살포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 오는 여인이 있으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숨이 가빠옵니다.
옛날에 만났던 바로 그 여인이 아닌가?....

현대에 새로이 환생하여 나타난 여인은 이름은 "카덴차"
[어휴 옛날에 무협지도 많이 읽었는데...
햐!!! 표현이 너무 어색합니다.이해 하십시요.ㅋㅋㅋ]

제가 말도 안되게 씰데없는 너스레를 떨었나 봅니다.

오래 전에 취급하며 항상 감탄해 마지 않던 앰프가 있었습니다.
모양새는 투박했지만 3.5W라는 작은 출력의 앰프에서
어떻게 하여 그런 음질이 만들어져서 나오는지...

바이올린의 고역이 곱디곱게 아름답게 뻗어 오르고
중역이 탄실하여 테너를 더욱 감칠 맛이 넘치게 울리고
감출듯 말듯 방안 전체를 휘감는 저역을 뿜어 내지요.

베이스 기타줄의 탄력을 방안이 꽉 차게 표현 할줄 아는
저출력의 앰프가 탄생했습니다.

음의 뽀얀 속살이 보이는 음질이 재현됩니다.
옛날에 감탄해 마지 않든 그 소리가 그대로 재현됩니다.

"이연구소"에서 오랜 시간에 걸처 "2A3" 출력관을 사용하여
싱글 스테레오 앰프를 새로이 제작하여 출시 하였습니다.

예전에 출시한 제품보다 힘과 섬세함과
디자인까지도 개선이 되어 출시가 되었으니
많은 시청이 있으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저능률의 프로악 D15 스피커와
다인오디오 포커스 220 스피커를
모자람이 없이 곱게 울려주었습니다.

저는 장삿꾼이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이 앰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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