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
갑갑한 음악의 주인입니다.
작성자 : 이준(joonielee@kornet.net) 작성일 : 2006-05-27 조회수 : 3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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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4월의 일요일 우연히 금강전자에 phono amp를 사러 들렸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평소에 고사장님을 알고 지냈던것도 아니고 중국산 NAD 제품을 샀다가 집에와서 연결하여보니
소리가 맘에 안들어 다시 갖고와서 바꿔달라했더니 두말없이 바꿔주신다고하여 한편 미안하여 다른걸로 추천하여달라 하여 사가지고오며 만약 소리가 맘에 안들면 불러달라 하셔서 설마하며 전화드렸더니
정말 집으로 오셔서 그래서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경위이지요.
우선 장식장으로 몰아넣은 몰지각을 지적하면서 소리가 갑갑하다는 지적까지,
이 장을 없애면 다시 배치해주시겠다는 그것도 무료로,,

그래서 다음다음 일요일 아주 때려부숴버렸지요 그리고 전화드렸더니 일요일 오후임에도 아주 흔쾌히 직원분을 보내주셔서 일을 치뤘습니다.
물론 REFERENCE 3를 산지 한달도 되지않아 AGING도 되지않았고, 그전까지는 McINTOSH C34V는
소리가 잘났었음. 그리고 PHONO 사용이 자유롭지 않아 찾고 있던차에 떡본김에 제사지냈다는 말이 딱 맞는 경우이지요,

평소 LP소리를 CD보다는 더 따뜻하다는 느낌으로 좋아했었는데,
고사장님의 여유가 인간적으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몽매함에서 구해주신 금강전자의 인간적인 배려에 깊은 감사들
드리며 아직까지 소리의 방황에서 헤매고있는 방랑자를 구해 보시겠다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신 고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금강전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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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균

바뀐 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때려 부순^^ 후의 만족감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2006-05-27 09:01:33

고태환

이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선생님 댁이 저희 가게와 가까우니 편리하고
여러가지 기기를 시험하기가 좋지요.


조만간 다른 기기를 들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2006-05-27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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