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판매를 업으로 하는 재미가 어디에 있는가?
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오디오를 모두 들어 볼수 있는 장점이 최고 아닌가?
수천 가지의 앰프를 들어 보고 판매해 보았다.
하지만 언제나 두어가지 장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아쉬움으로 남아
끝내는 불만으로 이어져 듣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일째 이 앰프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 보며
참으로 유연하고 음악을 음악답게 연주해 주며
편안하고 귀에 부담이 없는 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기기라는걸 느꼈다.
힘이 넘처서 강하게 나오는 기기가 있었고
너무 부드러워 맥이 풀린것 같이 나오는 기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 앰프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간이 잘 맞는 담백한 음식과 같은 소리가 아닌가 한다.
깍은 듯한 미인이 아니고
언제 보아도 마음이 넓고 푸근한 보름달을 닮은 큰 누님 같은 앰프.
다인오디오 C-4, B&W 802,
윌슨 오디오 와트퍼피 8 과도 잘 어울린다.
음악 장르도 크게 가리지 않고 잘 재생 시킨다.
이런걸 두고 농익은 소리를 재생해 주는 앰프라 칭하고 싶다.
언제든지 오시면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미를 보는 감각도 다르지만....
내가 보기엔 굿.....
이 제품은 일본 에소테릭사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키로 한 제품임.
순수하게 국내 기술로 설계되고 제작 되었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앰프라고 자부함.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해서 일천오백만원에 판매 되고 있음.
현재 판매가는 800만원.
KT88 푸시풀 방식으로 제작되었음.
출력은 60W+60W
오래도록 장사를 하다 보니 거짓말이 늘었습니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음악이 싫어졌다가
요즘 다시 음악 듣는 즐거움이 새롭다.
판매처는 금강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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