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텐은 스웨덴의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입니다. Marten의 Bird 중고가
들어왔습니다. 마감은 피아노 블랙으로 깨끗하게 잘 사용하여 상태가 좋습니다.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Marten은 담비이고 Bird는 새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옮기면
담비가 제작한 새입니다. 노래하는 새!!
마르텐의 스피커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사용한 유닛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닛은 독일의 아큐톤입니다.
아큐톤은 아주 비싼 유닛입니다. 이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치고 유명하지
않은 스피커가 없고 음질 나쁜 스피커는 없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유닛입니다.
9“ 세라믹 우퍼 2개와 7” 세라믹 중음, 1" 다이아몬드 트위터 각 1개씩 장착한
3 웨이 4 스피커입니다. 여기에 장착한 유닛은 아큐톤에서도 최고급 유닛입니다.
트위터에 사용한 다이아몬드는 궁극적인 소재로 가볍고 단단하며 응답이 아주 빠른
소재입니다. 따라서 음은 정확하며 아주 명료합니다. 대응 주파수가 매우 높은
45kHz까지 표현하며, 배음으로 작용하여 음질에 기여합니다. 열전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여 코일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킵니다.
아큐톤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중음과 고음에 사용한 세라믹 또한 가볍고 단단하여 왜곡을
최소로 줄여 맑고 탄력적인 음을 구사합니다. 9“ 2개를 장착하여 28Hz의 낮은 주파수까지
표현합니다. 따라서 스케일도 아주 큽니다.
다이아몬드 트위터와 함께 사용한 중저역의 세라믹 유닛은 Bird의 독창적인 크로스오버에 의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뛰어난 음악성을 갖게 합니다. 크로스오버에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Copper foil air core coils * Silver/Gold capacitors
* Supreme resistors * Jorma internal cabling
인클로저는 최적의 강성을 갖는 공진이 없는 고품질 캐비닛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드라이버의 반사를 고려하여 구조와 버팀목으로 무공진 설계를 하였고,
래커를 7번이나 덧칠하여 고급스럽게 마감하였습니다.
출시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 Bird는 중고라고는 하지만 깨끗하게
사용하여 다음 사용자가 기분 좋게 구입하여 잘 사용하리라 봅니다.
 소리도 최근의 제품들과 비교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소리를
내줍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름답게 노래를 잘할 새(Bird)를 기분 좋게 사용하실 주인을 기다립니다.
Technical Details
• Floor standing, 3 way ported (30 Hz) • 1” Diamond Tweeter (45 kHz –3 dB)
• 7” Ceramic Mid-range driver • 2 x 9” Ceramic drivers
• Frequency response : 28 Hz - 45 kHz • Sensitivity : 89 dB
• Size : 1160 x 280 x 480 mm(HWD) • Weight : 47 kg
• Power rating : 250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