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이야기
[스피커] JBL 최초의 액티브 스피커 4305P
작성자 : 관리자(koh6471@hanmail.net) 작성일 : 2022-11-25 조회수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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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추세가 블루투스나 에어플레이 등을

통한 음원을 재생하는 스피커가 대세이니
전통의 JBL도 앰프를 내장하고 디지털 음원을

재생하는 스피커를 출시하였습니다.







 

며칠 전 출고 받은 스피커를 강과장이
개봉하고 설치한 후 소리를 들어보더니

아주 만족해 합니다. 작동도 쉽고 소리도
시원스레 내주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



디자인은 JBL답게 고음에는 혼을,
저음은 5“ 페이퍼콘 우퍼를 장착하여

2개의 덕트를 통한 베이스 리플렉스형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배플은 JBL의 상징과도 같은

짙푸른색으로 마감한 스튜디오 모니터처럼
생겨서 사진으로는 크기가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해서 다른 것과 같이 찍은 사진이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전통의 대형 JBL 스튜디오 모니터와
같은 디자인이라 엄청 크게 보였지만

실제 모습을 보니 앙증맞게 보입니다.


앙증맞은 4305P의 소리를 들어보면
사이즈에 걸맞지 않게 아주 빵빵합니다.

JBL이라는 특유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고음의 혼이 제대로 역할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시원시원하게 쏟아내는
소리는 아주 직관적입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나오니 가요나 팝,
재즈는 JBL답게 끝내줍니다. 클래식도

시원스럽게 뽑아주는 소리를 듣노라면
사이즈가 결코 작지 않게 들립니다.








 

고음의 혼에는 25W, 우퍼에는 125W, 
합계 150W의 최적화한 앰프를 내장하여

음의 발란스를 잘 맞추었습니다. 결국 
고음과 저음에 각각의 앰프를 연결한

바이앰핑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고음은 
세밀하면서도 강하지 않고 저음은 에너지가

넘치게 들리는, 음의 발란스가 잘 맞는
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더 웅장하게 듣고자 한다면 
서브아웃 단자에 서브우퍼를 연결하여

훨씬 큰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력단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발란스와 3.5mm 잭이 있고

디지털은 옵티컬과 USB 입력이 가능합니다.

 

스트리밍에서는 아주 발군입니다. MQA

디코딩으로 타이달을 재생하고 코부즈나 
디저, 룬 레디를 통해서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더넷, 구글 크롬캐스트, 
애플 에어플레이 2와 블루투스를 통하여

대부분의 무선 오디오가 가능하며, 내장된 
고해상도 24비트/192kHz DAC를 통한

고품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온 
상징적인 브랜드 JBL에서 시대의

추세에 맞춰 출시한 스피커 4305P를 
권합니다. 작아서 앙증맞은 4305P는

소리에 있어선 결코 작지 않은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4305P로 음악 많이 들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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