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오디오는 2000년을 전후하여 폭발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Contour Series가 어마어마한 최고 인기를 끌었었지요.
너무나 판매가 많이 되니 배 아픈 이웃이 어떻게든 자기네 제품으로 돌리기 위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하여 인터넷 사이트마다 다인오디오는 울리기 어렵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지금도 그런 잘못된 소문을 정보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디오는 궁합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인오디오도 그럴 뿐입니다.
각설하고.

저희를 많이 후원하시던 오디오 평론가 C 교수님은 자주 들리시어 다인오디오의 발전을
쭉 지켜보셨습니다. C2, C4에서 시그네쳐, 플래티넘으로 이어져온 음질의 변화는 고음의
맑음과 저음의 단단함, 균형이 더욱 잘 잡힌 음의 발란스라고 하셨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오디오는 항상 저희한테 장만하시는 분이
C4 중고를 찾으셔서 물건을 구해드렸습니다. 매장엔 전시할 수 없어서 들어온 중고의 상태는
창고에서 보여드리고 소리는 C4 시그네쳐로 들려드렸습니다. 비슷할 것이라고 하면서
들려드렸는데 좋다고 가져가셔서는 음질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사기(?)를 쳤다고 해서
한바탕 같이 웃었습니다. 결국 사기를 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그네쳐 시리즈는 잠깐 나왔습니다. 곧 후속모델인 플레티넘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시그네쳐 시리즈는 그리 많이 판매도 되지 않았습니다. 플래티넘이 되면서 외관의 무늬목부터
더 무게감이 느껴지는 칼라로 바뀌었습니다. 소리도 더욱 정갈하고 단정해졌습니다.
전통을 지키면서 또 개량, 발전된 모습으로 신뢰를 쌓으니 인기는 여전했고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플래티넘 시리즈도 발표된 지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오디오파일들에게 이젠 새로운 모델로 바뀔 적당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다고 이미 발표는 했습니다. 금액은 대단하더라고요.
모든 장사는 떨이가 있습니다.
만약 채소를 떨이 한다면 이 사람 저 사람이 만져보느라 너덜너덜해졌을 겁니다.
과일이라고 해도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상품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인오디오에서도 떨이를 합니다. 오디오는 떨이를 해도 상품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시기가 끝날 무렵일 뿐입니다. 이도 떨이니까 금액은 싸겠지요. 양은 많지 않습니다.
아직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곧 도착할 것이라 합니다.